피즐스 엘보라고 어려서 레슬링 유행할때 애들끼리 흉내내며 놀다가 맞아봤는데 진짜 아팠던 기억만 난다...철 없을 땐 서로 뭐 봐주고 하는 생각도 없던때라서;

우연이지만 동작을 오랜만에 보니 등판이 쑤시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