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쓰는 것도 피폐물이긴한데

다른곳에 춘식이로 지원함 + 운동 대회중 + 회사가 좆같이 바빠서 글 실력이 너무 엉망임

물론 내가 소설 쓰는 방식?이 대사 위주로만 풀어나가고 인물의 감정상태 행동을 쓰지 않고 오로지 대사로만 풀어나가다 보니까 다른 소설보단 좀 덜 재밌는 거 같음 하지만 나는 이게 편하고 더 좋아서..

리미트 풀고 진짜 각 잡고 하나 써볼까 아님 지금 소설에 집중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