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 해달라는 포즈 다 해주시고 소품에 손 대는 포즈도 괜찮다하시고...


다들 복장이나 소품만 봐도 코스를 위한 노력이 확 보여서 지나가다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웠음


시간 없어서 중간에 가야한다는 사실이 아쉽네


복장 뿐만이 아닌 다른 방면의 노력도 하신 분들 다들 웃으며 찍길래 나도 슬쩍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올리고 감



이미 복면이신데 스티커 붙일 필요 없..겠지?


이런 행사 처음 오는데 다음 행사도 무적권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