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랑전

5장 고래 눈 나오는 그 장면

4장 하이라이트
잔잔하게 멋있음

너의 별을 따라가거라

각 장 엔딩들 다 좋았는데 5장 엔딩때 입체감 오져가지고 제일 좋아함

연출은 아직도 4장 마지막이라 생각함

4장 마지막이 제일 뽕차긴 했는데 그 다음이 베길수같긴 함

기대 안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버프걸어주니까 순간적으로 부랄이랑 자궁이 떨림

6장중에서 히스가 울부짖으면서 시체자루 내리찍던 장면하고
에이해브 만행 다 까발려진 상황일때 고래브금나오던 장면

5장 마지막 연출 배경 참 예쁘더라

동백전
우연히 하거던에서 마주쳤는데 그냥 마음이 아려왔음

동백
그거볼라고 일부러 낙화감

6장 중 끝부분에 시체자루 폭주하는 부분

전율이 제일 쩔었던건 5장 중편 극후반에 이스마엘 광기폭발+쪽빛노인 독백
이장면이 ㄹㅇ 쩔었음

5장 중 마지막 부분

이스마엘이 처음으로 자신의가치관을 에이해브에게 내보이던 "그렇다면! 나에게 너는 악이다"이 부분이 제일 인상깊은듯

고래심장

고래 심장 막타치기 전 E.G.O를 심장으로 향할 때

4장 하이라이트. 밀리 노래랑 어울려져서 좋았음

솔직히 아직 4장에서 느꼈던 벅참을  다시 느끼지 못했음

이스마엘 vs 에이해브가 진짜 인상 깊었음. 연출도 새로운 시도가 많았지만 성우 연기가 그냥 다 씹어먹어 버린 느낌. 그것도 둘 중 하나가 압도한게 아니라 둘다 안밀리고 상대방 죽여버릴 듯이 말하는게 좋았음.

마이 컴퍼스 이즈 큐리오시리~

고래가 눈뜨는 장면

6장 화면 지직거리는거랑 노래 보컬 바뀌는거

동백전

에이해브 에고 각성하고 "오 핍은 죽지 않았어요 이스마엘씨!" 이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음 진짜 연기쩔었어

Fly My Wings~ good bye~

4장 하이라이트는 아직도 눈물이 고임

5장에서 이스가 악에 받힌 목소리 내는거

4장 ㅇㅇ

6장 단테의 노트 다음에 워더링하이츠 배경에 캐시 삭제할때

노잡이!!!

그날의 봄을 기억한다네.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6장보스전 브금

5장 마지막에 나오는 고래 ntr씬

4장에서 동랑 에고 각성 장면이랑 마름 전투에서 상이와 이상의 대화 장면이 제일 기억이 남더라.

동백, 베르길리우스
동백 처음 업데이트 때 앞부분 겨우 뚫으면서 되게 지치고 게임 내 긴장감도 제일 팽팽했는데, 동백이 다 날려버릴 정도로 예쁜 풍경과 브금을 보여줘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화려한 걸로는 베르길리우스인데
감성 폭발하는 건 동백 2페

4장도 4장인데 최근에 해서 그런가 5장 보스전 여운이 너무 길더라

5장 보스전

나침반

5장 심장 부분

연출은 4장이 쩐다고 생각함
이제 딱 그 자세히 말하면 스포지만 하이라이트 연출하면서 가사 딱 바뀌는게 좋았음

한번더 날고 싶었소

fly perfect 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