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가는 24m 버프 해그리기에 빠준이 없어서 천상보다 쿨이 길음
장판버프인 해우물이 면적 상향받았지만,
파티에 사멸들 많아도 은근 공증누수 큼

보스십새끼들이 전진후진백스텝돌진텔포 개지랄 하면
당연히 딜러들은 우르르 따라가서 공증장판 갱신 못받는게 은근 많음
3사멸이고 몹이 인간형이라 작아도  갑자기 히히 백스텝 전진 돌진 개지랄! 하면 딜러들 다 움직여서 해우물 나가리됨

공증 비어서 해그 바로 쓰면 해우물 쿨 안돌아와서 비게되고


신속 1800+ 선각자 10홍 3폿 돌려봤을때
도아가 홀나는 진짜 공증스킬 교대로 쓰는거 어긋나면 바로 말리고 조졌네 ㅅㅂ 하는게 체감되는데
바드는 극신으로 굴리면 음진이 진짜 잠깐의 천상 공백만 메워주면 돼서
보스가 광역으로 경직장판 지랄내거나 이동하면서 피하는 기믹 아닌 이상 천상 쿨마다 돌리면 공증 안정적으로 유지가 가능함

도/홀은 공증 버프 남은시간 보고 되게 빡빡하게 굴려야하는데 바드는 천상 쿨 돌아온거 볼때마다 쓰면 되는게 바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 생각함

초월/엘릭서로 일반 공증 스킬 가치가 엄청 올랐고
초월 추피 옵션까지 추가됐고
천상에 있는 공속 마나회복 공깎 이거 가동률을 낮출만큼 특화가 그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은 안함

특화 올리면서 나오는 말이 항상 이론상이라 음진 해우물 다 밟거나 오래 밟는걸 전제로 하는데
극신조차 몹이 존나돌진백스텝텔포 지랄하거나 베히모스처럼 덩치 큰 몹은 장판공증 개판나서 실전에서는 누수율 적지 않음

그리고 특화 섞고 고점 세팅이라 할꺼면 꼴랑 3신기에 10홍 박는게 아니라 바드는 광시까지 하면 최소 7개에는 10홍 박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