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7일쯤에 건강상 문제라며 졸업하고 언제 돌아오나했는데

오늘 소식 들어보니까 큰 곳으로 갔더라고 분명 잘된건데 좀 현타오더라


난 돌아와도 같은 소속으로 돌아오길 바랬었음 전 소속애들이랑 캐미 지리고 가족같았으니까

.. 근데 전에 있던 회사는 좀 작은 곳이니까 얌마도 더 큰 곳가서 돈 많이 벌고 싶었던거겠지.. 

당장 주변만봐도 일반 직장인들도 ㅈ소에서 일하고 싶지 않는데.. 버튜버도 그럴거라는걸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