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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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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0 푸념 9년 전 usb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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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9 푸념 방황하다 온 곳이 결국 여기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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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8 푸념 내가 너무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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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7 푸념 인간 관계라는게 참 어려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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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6 푸념 리포트 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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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5 여기가 감정을 드러내는 곳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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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4 푸념 뭐했다고 2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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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3 푸념 어제 전공 중간고사 시험 망침 [1]
      123 0
      12072 고민 나라을 위한 내 마음이 잘못 된 것인가...? [5]
      201 2
      12071 푸념 요즘 몸 안 좋아서
      73 0
      12070 감정 쓰레기통 죽고싶다.
      141 0
      12069 푸념 아아
      40 0
      12068 푸념 삶이 공허하네
      112 0
      12067 푸념 글쓰는 법 까먹음 [2]
      108 0
      12066 일기 약먹으니까 긍정적 마인드가 가능하네.. [1]
      165 0
      12065 일기 있었던일이랑 그냥 생각
      73 0
      12064 감정 쓰레기통 뭔가 가족과는 좋은기억도 나쁜기억도 없는 듯
      79 0
      12063 잡담 라면사리하고 마요네즈하고 먹으니까 맛있다
      82 0
      12062 고민 왜이렇게 취업이 안되냐 [1]
      115 2
      12061 푸념 나 같은 건 눈치 보지 말고 창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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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0 푸념 걍... 살기 싫다
      79 0
      12059 푸념 뭔가 점점 당연스럽게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어서 한 번 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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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8 푸념 너무 힘들다
      53 0
      12057 잡담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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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6 푸념 고등학생 때까지는 대학생이 되면 모든게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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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5 일기 잘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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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4 푸념 이젠 노숙자 생활에 지쳐진다.. 일어나고싶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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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3 잡담 최근에 본 만화인데 너무 똑같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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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2 창작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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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1 잡담 1년 반 정도만 다 잊고 살아볼 생각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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