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널 아이콘
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2122명 알림수신 37명
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잡담 취미 푸념 고민 위로 조언 일기 감정 쓰레기통 정보글 창작 공지 운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260 푸념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고있는게 참 힘들다
      49 0
      12259 지금 하는 일 고민중임 [1]
      39 0
      12258 사람이 어렵다. [2]
      57 0
      12257 잡담 다시 두려워진다 [1]
      57 0
      12256 혼자는 외롭지만 여럿은 괴롭다
      91 1
      12255 어쩔 수 없이 바뀌는 구간이 있는듯
      43 1
      12254 푸념 생일인데 우울하다 [4]
      101 1
      12253 아 시발 우울해진다 [1]
      104 0
      12252 푸념 언제부터였을까 [3]
      105 1
      12251 고민 이게 무슨일이지.. [4]
      97 0
      12250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 [3]
      107 0
      12249 푸념 그만하고싶다... [2]
      97 0
      12248 고민 이유를 모르겠는데 울게되는 사람 있어? [8]
      113 0
      12247 잡담 내가 살면서 정말 싫어하는 상황이 있는데 [2]
      131 0
      12246 푸념 솔직히 치료를 받아야 되나 싶음 [1]
      89 0
      12245 고민 악몽을 자주 꾸는데 방법 없어? [1]
      59 0
      12244 푸념 약 힘들어서 여러봉지 까먹었는데 [4]
      152 0
      12243 일기 나는 말야, 타인의 손으로 내 목을 졸랐어 [6]
      171 0
      12242 푸념 내가 살아온 인생이 비참하네...(문제되면 글 바로내림) [11]
      225 1
      12241 푸념 또다시 서류 탈락 연락을 받고... [4]
      110 0
      12240 푸념 그래 삶은 힘든거지 [4]
      116 0
      12239 푸념 온화하고 아름답게 살고싶다 [3]
      84 1
      12238 고민 여사친 질문 하나만 [4]
      126 0
      12237 푸념 미치겠다 [6]
      129 0
      12236 푸념 잊고있던거 생각나서 우울해짐 [3]
      344 6
      12235 푸념 미치겠네 [3]
      93 0
      12234 공지 일시적 상담방 시범 운영 해보겠음 [13]
      504 9
      12233 감정 쓰레기통 힘내라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 다 괜찮다고 듣고싶었어요. [21]
      214 0
      12232 푸념 님들 제가 가진거 다 처분했는데 이제 뭘하면 좋을까요? [12]
      198 2
      12231 푸념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재능도 신경써주는 이도 없는 내 인생 [3]
      117 0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