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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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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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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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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잠자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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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0
12139
끼리끼리 모임 손절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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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레기통
당근마켓 레고라는 유저, 개비매너 쩌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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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7
평화롭게 지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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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엄마가 자꾸 내 돈을 빌려감
[2]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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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
푸념
한번씩 결혼은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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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
뭔가 이용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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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3
스트레스받으면 환청 들려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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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
죽고싶지는 않은거 같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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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131
감정 쓰레기통
할줄아는게 하나뿐인데
94
0
12130
조언
장래희망이 비현실적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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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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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9
푸념
진로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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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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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8
취미를 다시 가져봤는데
[2]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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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잡담
ㅅㅂ 잠 안 자련다
[2]
204
0
12126
크로커다일 뇌 완벽 해부/분석
86
-1
12125
옛날에 교회에서 들었던 노래 가사인데
[2]
96
0
12124
고민
신경 치료를 또 받게 생겼습니다
[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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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푸념
갈피를 못잡는 인생 참...
[3]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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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
또 꿈들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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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지옥같은 세상 이니까 죽고 싶은거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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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
일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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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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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
찢어진 마음도 나을 수 있을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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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
나 홀로 외계어를 쓰는 기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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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
주딱님 있나요. 공지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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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
창작
제이팝 하나 더 만듬
[2]
267
8
12115
푸념
인생은 고통이다
55
1
12114
요즘따라 잘 웃을 수 없네
[3]
87
0
12113
죽을려고 사는중인거같아 아무래도
100
0
12112
창작
노래만듬!
[2]
215
7
12111
푸념
내 나이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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