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7에서 개고생하고 현타와서 접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우연히 기연을 만나 홀심 맛보고 하루만에 40찍어 제코를 드니 기분이 째지는구나... 기분이다 하고 떡작까지 했다...


그래 여기서 엎어지면 근성부족이지


가자 용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