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메 데미안 입체성 깍인 거 보면 이게 원래 창섭 스타일 임 벨데로스도 원래 혐성이긴 했지만 리마 이후 더 형성 되었고


리마 이후 데미안 벨데로스랑 비교하면 제른 입체성은 그나마 괜찮은 편 임 

김창섭은 나름대로 제다모 가지고 제 2의 검마나 타노스 만들고 싶었던 느낌 임 유저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