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메탈 곡들 대신 대중적인 얼터너티브 록 곡 위주로만 들었읍니다...

빡세게 끝까지 달려보는 것을 포기하고 말랑말랑한 리프의 곡 위주로 전향했다는 건 메탈 챈 소속으로서는 커다란 죄악이나 다름없읍니다

용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