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쯤이었나? 그때에 렐름서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거기서 처음 지은것이 뭐냐면은 바로 어떤 철도 역사를 짓는 일이었음.


일단 그 섭이 가상국가를 표방하기도 해서 지역이 있는데 일단 수도에 미악(메이아카)라고 하고, 그래서 동쪽인 동미악이라는 지역에서 역사를 만들었는데.



초창기 모습은 이랬는데, 마인카트인 협궤시절이라 상당히 초라하게 느껴짐.


그후에 1년뒤인가 맵 전체에 재개발에 들어갔는데, 이때 본인은 섭 활동을 잘 안하다가 왔었을때는 상당히 초라해 보이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그냥 크기와 등치와 플랫폼을 키우기로 결심함.


일단 구조물 블록으로 기존에 있던것들을 크기를 엄청 키우고 시계탑도 그냥 엄청 키움.





그대로 지붕과 옆면 부분 공사도 진행을 해주게됨.


그리고 이때 얼추 외관은 완성은 했음. 다음 문제가 내부였었는데, 외벽을 붙이고 장식도 여러가지로 붙이다보니 거의 수십개월? 그쯤으로 시간을 쏟게 되더라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동메이아카 역은 완성되었음.

그리고 뒤에는 글씨도 새겨넣었고.


그리고 이 건물을 가지고 약간 홍보영상이자 다큐멘터리 같은걸 서버장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었는데 



https://youtu.be/NxMhsi4XwPE?si=z2LIj3YDJA0vdmiX


이 영상임. 여기에는 내부에대한 설명과 설정등등이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