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정작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글을 끄적여 봅니다ㅎㅎ;;
일단 해외영화고 2000년대?쯤 영화인 것 같은데 
주인공인진 모르겠는데 한 아저씨가 장난감가게 같은걸 운영 중 인데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많이 방문하는 그런 가게였어요
근데 사실 그 장난감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노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쪽 방 의 문이 점점 검은색?같은 색갈로 물들면서 어두워지는 그런 내용이예요 

중간 스토리랑 결말까지는 기억이 안나넴... 

워낙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DVD로 빌려오셨던 영화라서 그런가봐요

쨌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