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따뜻하기도 하고 작년에 원래 가던 포인트로 가서 채비도 바늘 2개 짜리 와이어 묶음 추 채비에서 시가 플로트에 유동 봉돌 쓰는 새 채비 (프리 리그랑 약간 닮음.) 로 바꿔서 인지 더 짧은 시간 동안 낚시 하고도 더 큰 놈으로 4마리 낚음.

잡은 개체들은 전부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