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디선가 각인이 인두나 사포로 지워진 야투경들을 용팔이 새끼들이나 미군기지 근처 업자들이 들고나와서 음지에서 내다 장사하려나


그렇기엔 시장, 위험을 무릅쓰고 살 사람들이 적은편이라

극적인 변화나 물흐리기는 없겠지만

아직도 그짓하는 업자들이 남아있어서 걱정됨

장물이라 덤탱이 당해도 신고도 못하는거 샀다가 피보는 투붕이들 생길까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