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니케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모더, 도로시, 크라운이었는데


마지막으로 기대했던 크라운이 1.5주년에 실장되어서 개인적인 위시리스트가 다 소진되어버림


굳이 더 뽑자면 구푼젤이나 의리상 나왔으면 하는 이격 라피 정도인데


저 셋에 비할 정도로 원했던 캐릭터는 아니기도 하고...


하다 보면 또 새롭게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오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조금 공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