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과 새벽반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에도 1일컷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새벽반 열정이 대단한 덕분에 서기장 본인도 횟수 소모 못할뻔한거 간신히 1회 참여했습니다.


총 24번의 기회가 소진되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어떻게 진행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유니온 레이드들도 고생 많았고 좋은 밤, 주말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