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기준 트로니로 무엇이 오해의 여지가 많은 부분을 좀 덜어내야 할거 같음


1. 스킬1: 누적폭발에 관하여

"100% 누적이 되지 않으면 분배대미지 적용 안된다?"


된다

누적폭발은 '분배대미지'로 취급된다.


2. 공증

"공격력 증가하면 상한치가 증가하여 오히려 손해다?"

아니다. 

대미지 계산식을 보자


1536%×ATK=Dd(분배대비지)


Dmg=R×Μ×(ATK-DEF){(1⊕CoreHitBonus)+(Crit.R×Crit.D)+RangeBonus)}(1+CodeBonus) 

Dmg=RM(α-β) 

 

(R은 평타 계수,M은 차지배율이다.)


너무 복잡하니 유도식은 생략하겠다


공력력 상한치 상승량 보다 

풀차징 대미지 상승량이 더 크다


누적량이 증가하는건 사실이나 공증에 따른 실피해량도 증가해서 누적율도 상승한다.


3. 스킬2에 관하여 : 분배대미지 증가

핵심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분배대미지 증가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n% 누적 폭발 피해 * 스킬2의 p% 만큼 증가

라고 생각할텐데


아니다.


스킬2 P%만큼 누적상한치가 증가하는 것이다. 


∑(D ×50%)=Dd (상한 있음)


순수하게 상한은 증가하지만 


딜량은 증가하냐? 일단 방깎만큼 증가하지만


누적율은 분명하게 떨어진다.


의문점. 

"상한치 올라가는건데 상한채우기만 하면 되는거 아님?"


100% 누적 폭발은 5초 이내에 채우기가 매우 어렵다.



30발 격발 자료를 증거로 제시한다.


지하철이라 지금 자세한 가이드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


좀 있다 보강편을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