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퉁 ts가 된 장붕이.

기왕 ts가 되는 거 회귀를 한 상태면 좋겠다.

그 상태로 자신이 짝사랑 하던 여자를 만나 은근히 유혹을 한다.

그녀는 그 유혹에 넘어가 장붕이를 모텔에 들이고

장붕이는 그녀의 개쩌는 스킬에 자지러진다.


"어서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안 그러면 죽을 지도?"

"주,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


약을 먹던 자다가 일어났더니 ts가 된 상황이라면

그녀의 주변에 모인 여자들을 질투하며 경쟁하는 거 보고 싶다.

이윽고 그녀의 성적 취향을 알게 된 후로는

그녀의 노예 1순위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고 싶다.


이게 순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