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끌끌 이 아저씨가 이 사탕을 줄 거니, 따라오지 않으련?"


라고 말하며 아이를 경찰서에 데려다 줌.


"이봐, 예쁜 아가씨가 울면 쓰나. 놀아주는 친구가 없다고? 흐흐흐, 아저씨랑 비밀 친구 할까?"


라고 말하며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도서관에 만나서 공부를 가르쳐주는 등으로 소녀를 행복하게 만듬


"거기가 아야하는구나. 이 아저씨가 안아프게 해줄게요. 히히히히히힣"


라고 말하며 병원에 데려다주는 남자.


이런 거 보고 싶다. 단편으로 내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