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간 모신 마왕에게 버림받았다
제목만보면 마왕이 집착하고, 성녀도 들러 붙을거같지만
후피집, 씹덕요소 0% 판타지임.
말 그대로 마왕이 튀고,
마계를 재정비하고 천사와 일전을 치르는 이야기
씹덕,후피집에 지친사람들이면 읽어볼만함
히로인같은거 아직 없는듯? 영원히 없을거 같고
템포가 약간 빠른거 같기도 하고
나쁘진 않음
2. 사제 이야기
후피집, 씹덕요소0%
제목만보면 뭔가 힐?링 같은 걸 생각하고 봤는데
아직 16화까지 안 읽었지만 약간 서스펜스 맛이 느껴짐. 좀 더 읽어봐야 알듯
중년사제가 주인공임
3. 절세미녀로 시작하는 사천당문
1,2번추천글을 보면 씹덕요소 싫어하는 틀딱련이 추천하는거라볼수있지만
사청당문정도면 라이트함.
개그요소가 좀 많고
대충 사천당문이 아직 없는 시대의 무협에서
ts 의원 여주(침 존나 잘 박음)가
서천당문을 만들어가는 스토리인듯?
4. 북부대공가 장남의 가정교사였다
TS, 역키잡
완결작품
슬금슬금 암컷무빙하는게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