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들도 틀딱들 욕하고 그당시 개무시 때리는거보면


걍 둘다

너도 나 싫어하냐? 나도 너 싫어하는데 하며

위아더월드 혐오로 하나되면되는게 아닐까?

솔직히 미자들도 틀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모르고

틀딱들도 미자들이 어떤게 고민이고 스트레스일지 모르고

익숙하거나 쉽게 느껴지는 환경이기에 그리 고난이라 여기지 않는거라 생각해



갠적으로 난 껌 씹는게 부럽다고 고무줄 태워서 씹었다는게 그리 상처도 아니고 평범한 일상 중 하나였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때론 그게 익숙해질 환경이니 그랬겠지 란 생각도 함

아마 나도 그때 그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그리 살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