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타워라고 높은데서 구리체에 액체 납을 흘려  납이 방울지게 만들어 밑에 고인 찬물에 떨어지게 만드는 설비임 미니에탄이나 로렌츠탄 이전 구형 납탄을 대량으로 만들때는 이런 설비를 이용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