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의 부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인구증가를 위해 일부이처제를 도입함.

 

또한 여성을 임신시킬수 있는 남성이라면 전부 다 결혼시켰음.

 

근데 여기서 프리드리히 2세는 한술 더 뜨는데,

 

성폭행죄 없음, 불륜죄 없음, 근친혼 허용을 해버림.

 

 

근데 이게 실제로 성과를 거둬서 프리드리히 대왕 당시 프로이센의 군대는 19만까지 증가했으며

 

1740년 200만대 정도에 그쳤던 프로이센의 인구는 1752년 근 400만까지 불어났다고 함




이게 바로


하렘순애 강간순애 근친순애의 결과라니


참으로 놀랍지 않니 얘들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