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울슈레 3개는 무시하셈. 만일을 대비한 보험용이었는데 없어도 깨긴하더라.


레벨은

40 31 42 65 30

30 60


캉캉 본능은 돈 2배에 이속 본능 5렙까지.


노노나 가우 둘 중 하나도 없으면 대광고양이, 대광고무, 강시, 라길로 4고방 하는게 좋아보임.


대형 울슈레는 생각보다 도움이 안 될거임. 

울슈레가 해마 사각에 들어갈 수 있거나 해마 저격이 가능한 게 아닌 이상, 최대한 양산 딜러를 중점으로 운영하는 게 좋음.


쿠니오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별로 문제는 안 될거임.



시작하면 봄버와 고방, 캉캉으로 돈을 모아야 한다.


아마 캥커루가 죽기 전엔 일 고양이 8이 찍힐 거다. 그 후에는 젠느랑 봄버, 캉캉을 꾸준히 뽑아주면서 성을 치자. 물론 고방은 계속해서 뽑아줘야 한다.


성을 치면 와보랑 쿠로사와 등등이 나올건데, 무시하고 봄버랑 뽑자. 와보는 봄버로 박제가 가능하고 쿠로사와는 고방이 뚫리는 게 아닌 이상, 봄버를 공격 못 한다. 잡몹들은 캉캉과 젠느가 처리해 줄 것이다.


첫 번째 고비는 와보의 첫 넉백이다. 운이 좋지 않으면 한 번 봄버가 쓸려 나갈 것이다. 하지만 봄버를 계속해서 뽑아준다면 다시 정지 당할 것이다.


두 번째 고비는 블랙 해마다. 원거리 울슈레 킬러이자, 내가 젠느랑 캉캉 들고오라 한 이유이다. 해마는 캉캉과 봄버를 못 때리고 젠느는 양산 딜러라 타격이 덜 하다. 그러니까 이 들로 정지된 와보를 잡으면 된다.


양산 딜러로 와보 3마리를 다 잡았다면 이제 거의 끝났다. 

해마 3마리 잡고 쿠로사와 잡고 성치면 끝이다. 하지만 캥거루는 꾸준히 나오니 조심하자.


공략글을 처음 써봐서 공략이 완벽하지 않고, 특정 울슈레를 통해 더 쉽게 깰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그리고...


뉴비님들... BCU를 안 깔아놔서 스펙 낮추고 시도를 못 한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