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꼴이 말이 아닌데. 국뽕 유튜버나 할까."


찬성파와 반대파가 첨예하게 대립중...인가?


아니 이걸 찬성하는 영존재가 있다고?


"주변 영존재는 내가 국뽕 유튜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할 가치도 없는 일. 하지 마라.-


"근데 나라 꼴 개판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다..."



뭔 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충 공감과 지지, 연대가 담긴 뜻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