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도트 툴 중 하나인 

Aseprite임


다만 오픈소스가 무조건 무료라는 뜻은 아님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물건 중 하나임


오픈소스로 배포되고 있는 것은 코드 뭉치 뿐이고 본인이 직접 컴파일 하거나

그런걸 모르는 컴맹은 19.99달러를 지불하고 완성품을 구매하면 됨


스팀에서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함



이럴 때 생각이드는 법임


그럼 제3자가 프로그램으로 빌드해서 배포할 수 는 없는가?

정답은 안된다

https://github.com/aseprite/aseprite/blob/main/EULA.txt

즉 해당 프로그램 파일을 직접 배포해서는 안된다가 약관임

그래도 컴파일 하는 방법을 알려서는 안된다는 혐성스런 약관은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하면 컴파일 하는법들은 나와있음


결국 컴파일을 할 줄 안다면 그냥 컴파일해서 쓰면 되겠지만 나같은 코딩알못은 걍 20500원 주고 결제하는게 답이라는거지


오픈소스라는 말 그대로 소스코드 자체는 공개되어있지만

이 소스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것은 금지이기에 오픈소스로서의 의미가 얼마나 있는지는

보통 이걸 기반으로 타인이 더욱 발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도 있는게 오픈소스라는건데 이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단 사실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