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붕괴이후 리설주와 김여정을 체포하고 평양교화소로 압송시킨다.

그동안 입었던 고가의 명품옷들을 전격 압수하고 죄수복으로 환북시킨다.

그리고 교화소 내의 리발실에 들어가 거울앞 의자에 앉히고 이발가운을 두른 후

수동바리깡으로 긴머리를 대머리로 삭발시키고 잔털은 쉐이빙폼을 발라 완전히 스킨헤드로 면도시킨다.


그리고 단두대 참수형으로 목을 잘라 죽인다. 대머리이기때문에 면상을 알아볼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