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깅 채널

두번째 만남 때도 서로 성욕이 고파서 일주일 만에 만났던거 같음.

아무튼 만나서 자기가 챙겨온거 자랑하는데 그당시엔 뭐가 뭔지 몰랐음.

1차에서 간단히 먹고 맥주사고 텔와서 씻는데
갑자기 뭔가를 주는거임...??
그래서 이게 뭐냐니까 센조이 하는 노즐? 을 주더라고 청소하고 오래? 뭔지 잘 모르겠 다고 한 내가 잘못인건데.ㅠㅠ

모르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해줬음 ㅅㅂ...
수치스럽게 업드려서 항문에 박아서 물 집어 넣는데 이게 묘하게 좋으면서 기분 나빴음.
물론 배출할때더 그렇게 수치스럽게 몇번 하는데 참으라고 안참으면 그냥간다고 하는데
진짜 존엄성 지킬려고 안달해도 어떻게 타이밍 아는지 직전에는 보내줌 ㅅㅂ..

암튼 확인하더니 깨끗하네?? 허락받고 침대로 ㄱㄱ싱 그러더니 전립선 부분만 움직이는 걸로   젤바르고 조져지면서 괴롭힘 당하고

좀 당한뒤엔 꼬깔 모양처럼 점점 두꺼워 지는 형태의 딜도? 플러그로 점점 뚫더니 이정도면 됬다 하더라구. 그러곤 딜도 조그마한걸로 참아~ 하더니 쑤기기 시작 했음. 첨엔 아프기만 했는데 이게 풀어지기 시작하니까 자위할때랑 다른느낌이라 애매하게 좋아서 만족 시켜줄려고 신음내니까 더좋아 하더라고 이게 좃된거였는데....

그러곤 페니반 꺼냈는데 미친 나보다 길고 두꺼운거움ㄷㄷ 개쫄았는데 빨으래 그래서 빨았지... 그러곤 바로 젤바르고 천천히 입구만 삽임하고  뺀다음 젤 집어 넣고 다시삽입

그리고 완전히 삽입하고 바로 목조르는데 내가 여잔가 싶었음.... 저항도 못하고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더라. 그러곤 천천히 진짜 천천히 목 조르는거 컨트롤 하면서 나한테 박고 여기저기 꼬집고 물면서 괴롭힘. 그러다 이제 뭔가 느껴졌는지 진짜 왕복운동 미친듯이 하는데 목조르면서 해서 뇌가 터질거 같았음
진짜 한 20분 정도 박힌거 같음 그러다가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힘들다고 한탐 쉬고
10분 정도 더했는데 그때 나는 내가 다른 성 정체성 인줄 알았음...... 그러고 너 반응 맛있다고 하는데 진짜 느낌이 묘하더라...

그뒤론 진짜 별짓 다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