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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유레카 채널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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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 관리진의 철학 배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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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운 유저가 보이면 일부러 환영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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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에 대해 토론하기 전에 먼저 참고하면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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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복귀) 주딱 복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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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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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요즘들어 드는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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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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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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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저출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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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아크등 : 일방통행로 - 발터 벤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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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펍 : 제3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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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 오프라인 공간들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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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내가 좋게 본 얀테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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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탑건:매버릭으로 보는 공포라는 감정의 필요성과 신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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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카타르시스[κάθαρσις]에 관한 마와 나의 입장, 그리고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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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주색잡기와 트라우마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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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태생적으로 성격 테스트는 선입견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다이버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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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노예 도덕: 오타쿠를 싫어하는 유튜버들의 이중적 심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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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폄훼/혐오 속 두려움 및 죽음에 대한 태도 알아보기: 만화를 통해 느낀 의식차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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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사이버펑크는 당대의 공포를 표출한다 외 - 「엔코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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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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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마리갤] 봉준호의 "마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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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우리는 왜 허구적 존재에 대해 감정을 느끼는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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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생명체와 인간의 삶 그리고 캐치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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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게임은 예술로서 심각한 결함이 있는 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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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이것이냐 저것이냐: 애니메이션과 주관, 1-1부: 놀이와 마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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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이것이냐 저것이냐: 애니메이션과 주관, 1부: 운명/자유의지, 귀납법, 현존재와 미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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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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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이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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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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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마리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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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모험러] 메타버스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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