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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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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314
한국 사람들이 하나로 결집되지 못 하는 이유중 하나는 중심 사상의 부재라고 봄.
[49]
497
-8
2313
질문·상담
마르크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데
[3]
115
1
2312
니체가 주체와 신을 죽이는 법
[5]
168
4
2311
질문·상담
서점인데 이거 사도 ㄱㅊ음?
[5]
163
2
2310
난 옛날에 백화점은 이제 죽었다고 결론을 냈는데 아직은 아니였음.
[6]
130
4
2309
혹시 모든생각은 형이상학으로 귀결된다는 느낌 받은적있음?
[3]
142
2
2308
시사·비평/에세이
잡지라는 매체의 가능성
[3]
85
1
2307
질문·상담
와 이런 챈도 있었네
[4]
100
3
2306
인류 철학의 시간이 끝날 때 까지 "철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끝날 수 없음
99
1
2305
유신론적 보수주의자랑 토론을 했는데
[13]
211
2
2304
법과 윤리를 주객전도시키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음.
[18]
186
7
2303
실천철학/철학치료
지극히 피상적이고 수동적인 객체로서의 삶을 살기란
[4]
115
-1
2302
실천철학/철학치료
무언가를 하기 너무 늦었다는 것을 생각이 들 때는
[6]
113
1
2301
질문·상담
죄의식 없는 개인에 대해 처벌이 합리적인가?
[9]
131
1
2300
철학은 진짜 진지하게 공부해보고 싶긴 한데
[7]
132
2
2299
와 이렇게 재밋는 챈이
[3]
115
3
2298
질문·상담
충코에게 물어봤지만, 여러분 답해주세요
[18]
193
2
2297
데이비드 흄을 좋아하는데
[4]
107
1
2296
언어철학/논리학/과학철학
True;
[5]
146
3
2295
대륙철학/문화철학
대학교에 숨어있는 공산주의자
[1]
205
7
2294
후기 포스트모던 철학자가 대충 이 3명 맞냐
[9]
140
0
2293
질문·상담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론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5]
117
0
2292
시사·비평/에세이
문학을 읽는 한 가지 방법 - 현문우답
[1]
146
6
2291
인간이란 모순과 두려움에 끝임없이 돌파하는 도전자라고 생각함.
[1]
94
1
2290
스탠더드 오일 사건과 공리주의
[3]
124
3
2289
시사·비평/에세이
언어적 반지성주의에 관하여
[13]
172
0
2288
질문·상담
실존주의 문학은 실존주의가 들어간걸 어떻게 안데?
[2]
90
1
2287
포스트모더니즘을 알기위해 넘어야 할 산
[5]
166
1
2286
토론
도덕관 문제
[7]
199
1
2285
나는 방금 한 채널을 인식합니다
[7]
18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