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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측면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론과 고민을 나누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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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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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24
역사/사회과학
[자료] 자연과학과 유물변증법
95
1
2223
시사·비평/에세이
해외 유튜버의 한국사회 설명 영상입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4]
185
6
2222
체제가 개인을 도구화하는건 필연인가?
[3]
108
3
2221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서 어디까지 희생해야 하는가
[12]
151
2
2220
대륙철학/문화철학
양극단의 계급당파적 불화성과 투쟁
[3]
144
1
2219
유물론과 관념론 사이는 꽉 막혀있어야만하는가?
[2]
126
3
2218
자유의지가 존재하는가?
[8]
171
3
2217
토론
문명이 붕괴된 후에도 우리들은 윤리, 도덕을 지키며 살아야하는가
[6]
125
2
2216
시사·비평/에세이
이 영상과 동기부여 뒤집기 채널을 보고
[10]
205
6
2215
토론
정상/비정상은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인가?
[9]
144
3
2214
질문·상담
들뢰즈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3]
127
3
2213
하버마스, 정치적 공론장의 새로운 구조 변동에 대한 숙고와 가정
[2]
75
1
2212
잡담·유머
빵의 쟁취를 읽으며..
[2]
88
2
2211
좌파, 우파의 차이 대충 생각해봤는데
[4]
115
6
2210
토론
인간은 혐오에서 해방될 수 없는가?
[6]
176
3
2209
인생에서 가장 바람직한 삶의 가치관?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8]
133
2
2208
가장 굳게 믿어왔던 것이 부서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7]
109
2
2207
잡담·유머
우리가 생각하는 과정
[3]
74
1
2206
토론
과학적 사실에서 특정한 가치판단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
[9]
129
2
2205
질문·상담
물건의 가치는 실질적인 것일까?
[5]
82
5
2204
아나키스트들이 잊혀진 이유
111
5
2203
역사/사회과학
사회적 욕구 또한 사회적 규정입니다
[3]
128
3
2202
바쿠닌과 크로프트킨이나 프루동과 같은 인물들은 잊혀지고 마르크스와 엥겔스만 살아남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10]
122
2
2201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도가 낮은건 제 분수를 몰라서라고 생각함
[13]
155
0
2200
Political correctness 자체가 실질이 없는 용어임
[2]
103
0
2199
Pc주의란 도대체 무엇인가
[15]
139
2
2198
잡담·유머
철알못 잡담) 만약 거울이 없으면 어떨까
[7]
102
2
2197
토론
념글컷 하향 제안
[3]
110
6
2196
대륙철학/문화철학
현실은 수동적인 희곡이 아닙니다
[1]
157
5
2195
형이상학
모든 것은 죽는다. 그럼 모든 것은 허무한가?
[3]
14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