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과 함께 최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읍내는 경기도 안성시하고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

입장면 사무소 주변 풍경

조용해 보이지만 그래도 술집에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다.

입장에서 가장 번화한 구역(?)

특이한 점이라면 외국인이 많은 동네인데 러시아어가 좀 많이 보이는거 같다?

다른 풍경, 아기자기한 동네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