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보니까 대피하고 그러던데 그럼 이분들은 다 안전한 해외로 나가는거 아니야 그러면 3일 배낭으로 충분할듯 

뭐 1년 이렇게 있는거 아니면 4계절 옷을 다 챙기는게 아니라 지금 계절 옷만 챙기면 충분할듯 

지진이나 이런건 국가에서 피난처 만들어 주니까 또 옷도 추가로 주니까 근데 가을이나 이럴떄 대피소에서 기온이 좀 떨어지면 위험하니까 깔깔이 상하 그리고 바라클라바 글구 겨울양말에 장갑 이정도만 챙겨도 추가 보온을 충분히 하고 가을까지 버틸수 있을듯 

머리가 싹 맑아진 느낌임 ㄹㅇ 


근데 전쟁나면 단기간에 안전한 지역이나 해외로 피난 ㄱㄴ한거 맞지? 설마 1년동안 막 피난 하거나 이러면 보온용품 구하기 어려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