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에서 레벨업중. . . 
(닌터틀과 작은악마의 경험치가 차이가 나면서 이 조합으로만 렙업하느라 머리털이 좀 빠짐)



20턴은 결국 찾아왔다

* 가능한 캐릭터 영입은 다 함(강화는 안한 애들도 있음)
* CP는 0CP(이전 세이브 파일 사용 안함. 초기 기동 상태)



베스트 멤버






1. 란스
1:1 맞짱들을 위해 강하게 키움
마토마토를 제외한 소모품 상자는 모두 란스에게 들어감


2. 시즈카
보물찾기의 상급무기, 스크롤은 시즈카에게 감
나왔던 마토마토는 다 퍼먹음



3. 코판돈
중간에 별조각을 그만먹이고 레벨업을 끊었지만
아마 계속 레벨업했으면 아래 페리스 정도의 레벨이 되었을 것

1.0의 오미쿠지 패치로 평균 피해가 개선되면서 더 강해졌다

전처럼 매턴 연속으로 펑펑 광역은 못쓰지만 그래도 1쿨은 참을만함
오히려 2턴부터 사용이 가능한 여자몬스터들을 사용할 수 있는 빌미가 생김


4. 페리스
그냥 오카리나 들려주고 레벨업만 시킴
큰 신경 안써줘도 악마 기능레벨이 있어서 레벨만 잘 올려주면 어느새 든든하게 커 있다



5. 실
웬리나를 일찍 얻으면서 일찍 버려졌다


6. 베제르아이
뭔가 키우려고 했는데 0CP에선 자리가 없더라
정신을 차려보니 뒷전멤버가 되어 있었다



7. 사치코
파티가 1턴~2턴안에 목표로 한 몹들을 순살시킬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뒷전이 된 멤버
새롭게 개편된 액세서리 수호신님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매 전투마다 보호막 500가지고 시작)
단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엔 얻어맞아도 가드스타일의 TP회복을 하지 못하니 주의



8. 웬리나
원래였다면 좀더 레벨업을 했겠지만 
악마회랑2의 몹들이 레벨제한이 생기면서 웬리나가 해야 하는 힐부담도 줄었기에 좀더 저렙에서 멈췄다
뒷전멤버지만 안정적인 파티진행을 위해서라면 꼭 레벨업시켜둬야 한다




생각해보면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 게 참 차이가 크지 싶다
알고 하는 나마저도 경험치 너프 없던 10차 첫기동 레벨이 이랬으니까


지금은 경험치 못먹게 제한을 뒀는데 이거보다 높이 올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