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피폐물 채널

피폐가 참 좋네

이겨낼 수 없는 절망을 맞은 모습을 보는건 참

배가 쳐 부른 인간이 힝힝 나 너무 힘들어 하면서 징징대는 것 보다 감동이 있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