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정지 풀려서 다시 왔습니다
안내사항은 글 마지막에 있습니다
a1 - 3만
a2 - 3만
a3 - 3만
a4 - 1.5만
a5 - 1.5만
a6 - 4만
a7 - 4만
a8 - 2만
a9 - 2만
a10 - 3만
a11 - 4만
a12 - 4.5만
a13 - 4.5만
a14 - 4만
a15 - 4.5만
a16 - 4만
a17 - 3만
a18 - 3.5만
a19 - 4만
a20 - 4만
a21 - 4.5만
a22 - 4.5만
a23 - 3만
a24 - 4만
a25 - 3.5만
a26 - 3.5만
a27 - 3.5만
a28 - 4만
a29 - 2만
a30 - 3만
a31 - 2만
a32 - 3만
a33 - 3만
a34 - 3만
a35 - 3만 (짭)
ㅡㅡㅡㅡㅡ부스&그외ㅡㅡㅡㅡㅡ
b1 - 9만
b2 - 7만 (음성CD포함)
b3 - 9만
b4 - 9만
b5 - 9만
b6 - 9만
b7 - 8만
b8 - 8만
b9 - 8만
b10 - 12만 (비닐 테이프자국)
부스로 아예 갈아타기 시작하고 난 뒤로
뉴비때 머리 깨져서 산 다키들좀 방출합니다
모두 미사용
타바 다키 모두 SAS 이전단계
(상점마다 이름이 다 달라서 기억 못합니다)
(2wayt에서 가장 높은 단계라 보면됩니다)
#타오바오 다키 주의사항
>뉴비 당시 다시 판매를 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에 대부분 개봉 상태입니다
>일러스트 변경 (체액표현 삭제등)으로
의뢰하여 제작한 커스텀 다키가 다수 있어
개봉 확인이 불가피 했습니다
>인쇄공장 한번 창났을 때 산 다키들은 판매자 피셜
인쇄액이라고 주장하는 얼룩이 일부 묻어있습니다
사진에 최대한 보이게 찍어뒀습니다
(구매자분들 이야기로 세탁하면 지워진다고 합니다)
>방치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일단 양부터
감당이 안되고 사용할 것만 하나씩 세탁을 해서
쓰자는 마인드였는데 도무지 다 쓸 기미가 안보여
포기했고 타바 특유 공장냄새가 여전히 납니다
>부스는 삭제된 페이지가 많아서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타오바오는 원하시면 웬만해서는
상점링크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