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현재의 행복만 있고 미래라는 개념이 없어서

집에 먹을 거 있어도 길가다 햄버거 냄새 맡으면

햄버거 사 먹으라고 하는 게 도파민이니까

뭐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면 사흘동안 기다려보고 그때도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였어


참는 거 말고 뭐 근본적인 해결책같은 거는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