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러는 건 아는데 자유연재 때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는다..
때려쳐야하는 징조인가
구독자 2436명
알림수신 36명
익명으로 소설을 쓰는 채널이에요!
감정 쓰레기통🗑
소설 연재하는데 선작 계속 떨어져..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51
작성일
댓글
[2]
건방진_금색_하마
의젓한_밤색_문어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915678
공지
[필독]
익명 소설 채널 공지
[필독]익명 소설 채널 공지
29462
공지
[완장 신문고/호출/건의]
[완장 신문고/호출/건의]
432
공지
[필독]채널 개선점에 관한 공지 및 안내
[필독]채널 개선점에 관한 공지 및 안내
371
공지
대회우승 작품 모음
658
공지
공모전 찾는 챈럼은 여기로!
1153
공지
우리 채널 광고하는 법
440
공지
문학의 노예이자 사랑스러운 제 챈럼 여러분
99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11088
소설📖
마수의 뼈로 우린 국물에 담긴 국수
[1]
16
1
11087
소설📖
단편연습
[2]
23
1
11086
소설 설정🔍
저장용
[1]
10
1
11085
수필📃
기분과 태도
[1]
14
1
11084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22화
[1]
14
1
11083
소설📖
말딸소설] 우마무스코(馬息子)가 왔다 31
[1]
19
1
11082
소설📖
한 뱀파이어의 이야기 - 138
[4]
23
1
11081
잡담/자유💬
무협지에서 서양인이 아편전쟁 일으키는건 없냐
[2]
23
2
11080
잡담/자유💬
연재하다 보니 느끼는 점
[1]
31
1
11079
소설📖
한명의 검객, 한명의 기사, 그들의 친구 #1
[1]
21
3
11078
소설📖
폭탄과 선물상자 #1
[2]
22
2
11077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21화
[1]
17
1
11076
수필📃
소시오패스와 나
[1]
16
2
11075
소설📖
소풍 다녀오는 길 -6-
[1]
52
1
11074
감정 쓰레기통🗑
내 대가리는 콩순이컴에 플로디스크인데
[1]
27
0
11073
소설📖
폭탄과 선물상자 #0
[3]
26
1
11072
잡담/자유💬
장첸과 강해상같은 빌런 더 없냐
[2]
36
2
11071
소재/의뢰💡
스승과 제자들의 로맨스? 써볼사람
[1]
31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