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그냥 방치하고 관찰일지에 일거수일투족 적어서 소대장 중대장님 께서 내리신 지시사항 일체 따르지 않는다고
저희가 한마디라도 하면 마편 찌른다고 협박해서 무서워서 저희도 도저히 통제 안된다고 지속 보고하면
중대장이 빡쳐서 군장을 돌리든 자기가 직접 친히 친정에 나서서 애를 조지게됨

그럼 병신폐급은 200%확률로 중대장을 상급부대에 찌를거고
그때 소대원 크게는 중대원 전체가 상급부대에 편지한장씩 쓰면됨 군트라넷 써도되고
중대장 변호해주면서 해당부대원이 마음의편지 라는 수단으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부대원들을 협박하며 괴롭혔고
그래서 모든부대원이 포기한 상태에서 중대장이 직접 나서서 정신교육에 들어갔지만
그마저도 중대장을 거짓말 섞어서 상급부대에 고발했다고

그럼 그냥 무조건 좆됨 폐급은

근데 꼭 가해자로 전역한 새끼들한테 그대로 당한거 억울해서 못참고 폐급하는거 못참다가
꼭 지가 찔려서 영창+전출 가는 멍청한새끼들 꼭있어서 위처럼 존나쉽고 편한 방법을 쓰는곳이 거의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