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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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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 님들 오는건 좋은데 욕하기 전에 이것부터 읽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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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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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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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다들 소속 상관없이 자신만의 꿀팁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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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161 공부하다가 생각난 푸른거탑에서 본 일을 실제로 본 썰
      73 0
      160 어수선한 분위기에 군대문학 [3]
      122 2
      159 [육군비문학] 그저 야랄난 쌍팔년도 우리 아버지 군대 이야기 1부 - 야상 긴빠이 대소동 [4]
      180 2
      158 국동체에 사망자 떠있는거 처음 본다 [5]
      191 1
      157 군인대우도 별로인 나라지만 [10]
      545 17
      156 우리부대 썰 [1]
      134 0
      155 훈련 맛돌 과자 콘프로스트, 오레오 오즈 [2]
      93 0
      154 군생활 중 가장 아찔 했던 썰 [2]
      170 1
      153 무전병들 원래 트렁크에 탐?
      120 0
      152 훈련소 썰 하나 풀어볼게요. [1]
      284 1
      151 kctc 가기 전에 보면 좋은 kctc 만화 [5]
      725 10
      150 전역 전에 우울증 달고 나갈 것 같다 시발 [7]
      218 2
      149 2023 ADEX, 75주년 국군의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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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친구부대 군대 썰 [3]
      201 3
      147 짧)공포탄 오발사고 예방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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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예비군 조교가 알려주는 군대별 예비군 성향 [1]
      243 1
      145 (장문주의) 전역했는데 이 채널 보이길래 내가 근무한 곳 좀 생각나서 끄적여봄 [7]
      213 4
      144 오늘 특전사 만났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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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난 땡보가 없다고 생각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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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GOP 에서 있던썰 [1]
      175 2
      141 아버지께 들은 아버지 현역 시절 군수사 3스타 손자가 사고친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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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ㅍ)구라같은 군대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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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울 아버지 군대썰 듣고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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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썰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큰부대에 복무하면서 진귀한거 많이 봄 [3]
      175 3
      137 군생활 중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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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폐급새끼 크게 하나 터뜨렸노ㅋ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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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내가 듣고 겪었던 군의관들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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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뽕찰때 하니까 생각나는거 주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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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내가 기억하는 간부를 원망했던 순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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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본인 개짧은 훈련소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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