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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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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3094
예비군
10비 동미참 야비군 후기
[7]
105
0
3093
군인이 그렇게 없음?
[1]
96
0
3092
육군
어제 일을 통해 과식은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6]
99
1
3091
공군
공군 간부 정모
[6]
179
3
3090
님들. 부대는. 군무원 대우 어떰?
[8]
133
1
3089
상병 달고 오히려 시간이 안가는거 같아
[3]
110
0
3088
공군
사이트/포대 좋은점
[6]
124
0
3087
다들 예비군 끝났지?
[4]
140
0
3086
육군
부대에서 묵주반지 차고 다녀도 됨?
[1]
97
0
3085
오늘 국군병원가서 군의관한테 들은말
[3]
129
4
3084
나는 짬밥이 극과 극이어씀
[4]
103
1
3083
전역한지 3달됐는데
[1]
86
2
3082
딸!몽! 000 훈련병 훈육관님께 용무!
[2]
102
0
3081
공군
공군 입대 예정자들 필독
[15]
640
13
3080
급양 인식 바뀌게 된 계기
359
6
3079
취사병 애들 인식 바뀌게 된 계기
[2]
137
2
3078
솔직히 군대밥 맛없다는 애들 이해 안가지 않냐?
[13]
196
1
3077
육군
입원 1주뒤면 끝이라 다시 부대복귀네
64
0
3076
썰
우리부대 썰
[1]
134
0
3075
공군
851기 행정학교 ㅈㄴ 아찔했는데
[15]
187
0
3074
그거 이름 뭐더라
[3]
70
0
3073
연대본부 취사병들 오해한썰
[5]
153
0
3072
대회
「최애의 짬밥」 오늘의 야식 멘보샤
[1]
166
2
3071
대회
「최애의 짬밥」 잔반 긁어 모아 개밥 만들어먹은 것
90
2
3070
썰
훈련 맛돌 과자 콘프로스트, 오레오 오즈
[2]
93
0
3069
나 기행병 62점인데 안전빵으로 이동통신병 지원함
44
0
3068
썰
군생활 중 가장 아찔 했던 썰
[2]
170
1
3067
대회
[최애의 짬밥]오체불만족 삼계탕
246
8
3066
해병대
「최애의 짬밥」 아! 꾸릿씁쓸했던 본토 해병짜장의 추억이여!
[2]
340
10
3065
대회
「최애의 짬밥」여름빛깔 양파 캔음료
[1]
9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