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채널

갖고 다니면 제일 많이 쓸 사람이 나 자신이기도 하지만, 언제든지 다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기 딱 좋습니다.

오늘도 옆반 선생님께서 베인 상처가 보여 하나 붙여드렸습니다.

실용적이기도 하고, 의외로 이런 걸 잘 하면 평판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