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걱정하면서 봤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히 계속해도 무방한 게임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사료도 생각 이상으로 좀 많이 줘서 더 좋음 ㅎㅎ


난 어쩔 수 없는 사람인듯.. ㅎ


어쩌면 그냥 계속 할 명분을 찾고 잇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