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도 연결했겠다 기쁜맘으로 치킨집을 열었지만 배달은 1시까지 

현시각 12시57분...부랴부랴 가게에 전화를해 주문하기엔 늦었냐물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기쁜목소리로 가능하다하시고

그럼 배민으로 주문넣겠다했지만 시간은 이미 1시를 초과

다시 전화를해서 배민끝났다하고 유선으로 전화로 주문함

이때 생각을 못했던게 유선이니까 리뷰참가를 할수없고 리뷰참여하겠다고 콜라사이즈업되냐함

된다하셔서 그렇게해달라하고 가게가 가까워서인지 퇴근길에 직접 가져다주심

먹고있다가 리뷰적을라고 배민키니 ??? ... !!! 이런식으로 리뷰를 적을수없다 깨닳음

그래서 내가시킨 세트에 콜라사이즈업 가격을 아까 유선전화후 치킨값 보낸 계좌로 사이즈업만큼 가격보내고 정중히 문자드림 이래저래해서 리뷰를 못적겠다

몇분뒤 바로 전화오셔서 안그러셔도된다고 저희는 주문해주는것도 감사하다며 다시 보내드린다고 계좌주시라고

나도 뭐 이미준거 어캐다시받냐고 담에 서비스나 하나챙겨달라하고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