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곳에서 살 때는 상품의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 과하게 싼 가격으로 공급된다는 점, 상품에 어떤 유해 인자가 포함되었는지 소비자가 알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사실상 그 부분을 국가가 강하게 옭아매는 건 어려우니 기존에는 그냥 개인의 판단력과 선택에 맡긴 것 같은데 최근 중금속 장난감, 악세서리 등으로 문제가 생기니까 부랴부랴 뭐 하려다가 저런 게 나온 듯
저런 방식으로 규제하는 것도 좀 멍청하고 웃기긴 한데 개인이 좀 더 조심하고 구매해야 하는 건 맞는 거 같음

하는얘기 들어보면 그거도 아니고 걍 '개인이 사는게 보기싫었다' 이러던데
국내기업 내수증진 이런것도 아니었음ㅋㅋㅋ

애초에 그런 거 신경 쓰는 사람들은 물건 직접보고삼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