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시부터 체력훈련, 장거리 수영을 하고 09시에 본격적으로 업무시작. 18시에 클로징해도 일은 적지 않은 등... 웬만한 체력으로는 감당하기가 쉽지 않네요. 07시부터 18시경까지 거의 내내 팬티만 입고 생활하니 필연적으로 피부가 진해지고 벗겨지네요. 


우리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수영을 할 수 있는건 이 분들의 노고가 있어서 가능한것이죠. 초하이컷 삼각팬티만 입은 근육질의 몸매가 멋지고 섹시하지만 그 내면엔 엄청난 고생이 있습니다. 


안전요원의 팬티가 랠리의 탄탄이가 제일 많아 보이고, 아레나도 좀 보이네요. 탄탄이가 많은게 아마도 바닷물에 있디보니 그런듯 싶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팬티들은 저도 몇 벌 수집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초하이컷입니다.


맨몸으로 장거리 수영을 하는데, 수경을 안쓰고 하네요. 수경을 안쓰고 수영을 능숙하게 할 줄 알아야겠죠. 저도 해수욕장에서 자유수영할때 수경을 안가지고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