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 오퍼스 이 작품 ㄹㅇ섭종 안하고 내버려뒀다가는 생명의 희소성을 파괴하는 작품이긴 하네 

뭔가 플레이어가 인신공양 의식하는 사재되는

 기분임


캐릭터성도 마찬가지임 갱생시키는게 아니라 제물만 있으면 걍 얼마든지 갈아치우면 그만임 사실상 이리 되버림



애초에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온다는건 다들 예상은 했고 새로 예토전생 시키면 그만이지 뭐 반정도 농담으로 나돌던 소리가 진짜가 되버림 근데 이제까지는 걍 제물을 바꿔도 비슷하게 바꿨는데


빵빵단에 그 풍성함과 모성애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가고 탈모 마빡괴물 만들어왔어......... 


솔직히 제작진중에 환희 안티가 있다고 봄 너무 슈나이더 일가 편애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