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때인가

시리우스 ㅈㄴ 쓰고 싶었던 상황에
크로우 붕쯔붕쯔만 쓰니 너무 질렸었음.

시리우스 출시까지 기다리는게 너무나도 길었어서 중섭 찍먹이라도 할까 생각했음.





근데  4.0 기다리는 지금 이 순간이 더 힘듦 ㅅㅂ
할게 뒤지게 없어